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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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아이의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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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신생아를 졸업하고, 이제는 맘마를 120ml를 너끈히 먹는답니다 (기저귀 가는 횟수가 많으면 20회가 되어가는건 안비밀.. ㅎㅎ) 기저귀를 잘 모르는 초보맘이라 샘플을 신청해서 이것저것 써보고 뽀송하다는 하기스로 정착하려고 구입했는데.. 분명 몸무게 대비 잘 시킨 것 같은데 허벅지쪽이 눌려있어서 자꾸 신경쓰이네요(우리 아가 꿀벅지...?!) 기성품은 기저귀 크기를 자유자재로 할 수 없다는걸 아가 키우면서 알게됐어요 기저귀 크기를 더 큰 것으로 하자니 현재 5.5kg아가에게 7-11kg짜리 기저귀를 채울 수도 없고.. 그래서 이번주부터는 시원한 밤부베베 천기저귀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 임신 준비할 때 내 아이의 피부를 위해 가장먼저 구입했던 밤부베베♥ 그냥 목욕타올로만 생각했던 천기저귀인데 사이즈 조절이 어려운 기저귀때문에 혹시라도 눌리고 불편할까, 소재가 좋아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밤기저귀로 채우고 재우고있어요:) 믿고쓰는 밤부베베, 내 아이의 앞으로의 기저귀 생활에 안심 천기저귀와 함께 해 보고 싶습니다 ^^! (사진은 실시간! 밤부베베 천기저귀를 블랭킷? 대용으로 덮고 자는 저의 소중한 아가입니다♥) ** 기저귀 M 커버 L 사이즈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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