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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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과의 전쟁선포 둘째맘 |
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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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피부를 타고난 첫째가 기저귀 발진으로 고생이 많았는데 초보엄마는 제대로 대처를 못해 더 힘들게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한여름에 태어나는 둘째가 더 걱정인데요. 첫째때는 엄두도 못냈던 천기저귀를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밤부베베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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