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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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너를 만나다 |
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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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하지 않을 아이가 있을까요~
아이가 내게로 왔을때의 행복은 말로 표현 할 수없을 감정이었습니다^^어느새 세상에 낳온지 130일이 지나 함께하고있는 나의 사랑아~ 너에게 좋은엄마가 되어줄께♡ 이젠 이모가 아닌 엄마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안심천기저귀L, 안심천기저귀 커버L 아이가 8.5키로에 꿀벅지예요^^ m사이즈 사용 중인데 자국때문에 라지사이즈도 사용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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