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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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둘째 반짝이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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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도 밤부베베를 사용하였습니다. 제 선택은 옳았고 아주 건강히 잘 커주고 있답니다. 둘째 역시~!! 몇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밤부베베만한 기저귀가 없다고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요즘 편한 일회용 기저귀도 많지만.. 우리 둘째 역시 소중하고 또 소중한 나의 아이이기에.. 밤부베베 입니다^^
기저귀사이즈ㅡs 커버ㅡs 색상은 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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