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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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해준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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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나에게 해준 것처럼
저도 천기저귀에 도전 하고 싶어요! 사실 신랑과 임신했을때 신랑이 천기저귀 쓰자고 사실 얘기했었는데 엄두가 안났거든요~~ 밤부베베 사각기저귀와 손수건 베넷저고리 타올 등등 사고 나서 보니 소재가 너무 좋아서 이거 우리 아가 엉덩이 뽀송뽀송하게 해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ㅋ 산후조리하면서 어머님이 도와주시기로 하셨고, 혼자보다 옆에서 같이하면 그래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도오~~전!!! 해봅니당^^ 사이즈는 S 다음주에 예정일인 아가에게 천기저귀를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주세요!! 적응 잘해서 계속 ~~쭉 써보고 싶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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