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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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아이의 엉덩이를 지켜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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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산을 앞둔 예비맘이에요.
주변에서는 아이의 기저귀도 일회용으로, 유아식도 배달로 하라고 하지만~ 처음에는 그게 편안할 것 같다고 생각한 제 생각도, 아이를 만나기 위해 여러가지 공부를 해보니 자꾸 바뀌더라구요. 내가 편안한것보다는 내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크다는것^^ 내 아이의 보송보송한 엉덩이를 위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믿을 수 있는 천 기저귀를 꼭 써보고 싶어요! 옛날, 엄마가 고이고이 천을 접어 기저기를 채워 키워주셨듯이~ 물론 엄마 만큼은 못하겠지만 그때의 친정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스레 아이의 엉덩이를 지켜주고싶습니다!!^^ * 받고싶은 기저귀 사이즈 : S * 기저귀 커버 사이즈 M : 바이올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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