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강한엄마 |
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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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2 아들1명 3명을 키우면서 초보엄마에서 강한엄마가 되기까지 엄청난 시간과 전쟁으로 시간을 보냈었죠
울면 왜우는지 모르니 불안하고 당황하고 . 똥오줌 싸면 씻겨서 기저귀가는데 서툴러서 아기는 찡얼거리고 저의 손은 느리고 서툴러 어찌할줄 모르고..분유타면서 많이 쏟고 흘리며 타고..전쟁같은시간들이 어느덧 아장아장 걷고 말도하고 뛰어다니면 언제 이렇게 컷나 싶을정도로 시간이빨리갑니다 그리고 힘든시간들이 다 추억이 되더라구요 지금 육아에 지친엄마들. 그리고 곧 세상을 보게해줄 임신맘들 긍정적인생각과 설레이는 마음가지고 임해보세요 곧 행복이 안겨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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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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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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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