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애, 결혼, 태교,출산, 육아, 그 무엇을 말해도 답은 한 가지!!! |
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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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랑"입니다
여러분! 과연 사랑없이.. 인간이 살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세요? 얼마나 사랑스러운 표정이 가득한가요?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지거나 쇼핑갔다 불친절한 경우를 당할 때조차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별로 화가 나지 않을 거예요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나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 지 나를 얼마나 잘 가꾸고 있는 지 자기관리를 얼마나 잘 하는 지 이 질문에 Yes라고 자신있게 답할 수 있다면 이제 그 마음을 자궁속 아기에게 보내 보세요! 그냥 임신했기 때문이 아니라 정말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아기가 보내는 메시지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는 지 나, 엄마야!라는 마음이 얼마나 선명한 지 얼마나 구체적인 지 엄마로서 말하고 행동하고 있는 지... 사랑은 과학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데요 사랑을 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호르몬이 바로 "옥시토신"이랍니다. 그래서 옥시토신을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부르지요 만약 이 호르몬이 잘 안 나온다면... 따뜻함을 느끼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출산에 숨겨진 한 가지 비밀은요. 아기가 나오는 과정에서 이 호르몬이 얼마나 많이, 잘 나오느냐에 따라 아기의 기질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된답니다. 그러니까 과학적으로 출산의 목표를 말한다면 자연분만이다, 무통분만이다, 수술한다 이런 게 아니라 딱 한 가지로 요약이 되지요 사랑의 호르몬이 잘 분비되는 상태에서 아기가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유일한 정답이거던요. 그럼 어떻게 해야 진통 및 출산 과정에서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잘 분비되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고민하고 공부해보면 좋겠어요! 그 해답을 찾기 전에 만약 사랑의 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는 과정에서 아기가 태어난다면 어떻게 되냐구요? 폭력적인 기질이 높아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당박사의 저서 scientification of love (사랑의 과학화) 그 책의 말미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아이가 사랑이 많으냐, 폭력성이 높으냐 하는 것은 오늘 날 산부인과의 분만실에서 결정됩니다. 우리 모두는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사랑의 기질이 많은 아이가 태어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출산의 현장에서 미래의 인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이 존재하는 모든 장소에서 모든 사람과의 소통에서 "사랑"을 실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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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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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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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