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육아 너의 이름은 사랑이로구나 |
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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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째 아가를 돌보느라 내몸 관리는 뒷전인 육아맘입니다~~~완전 빼빼한 몸은 아니였지만 마른 55사이즈였는데 지금은 그냥 66이 아주 딱 맞네여ㅋ
아기 돌보면서 엄마의 몸매나 건강관리가 진짜 쉬운 일은 아닌거 같아여~~ 9개월이 되니 울 아가 넘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찡찡이도 늘었지만~~조금씩 엄마를 알아보고 따르고 웃고 애교가 늘어가니 이뻐 죽겠어요~내 한몸 조금 통통해졌지만 우리 천사를 얻었으니 엄마 살은 쪼꼼 더 이따 빼는걸로 할께요~~^^ 잠 못자고 피건해도 지칠수 없는 세상의 모든 육아맘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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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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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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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