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엄마라는 이름의 행복^^ |
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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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부지 새댁이었던 저에게 하늘이 선물을 안겨주신지 어느덧 8개월 째네요..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어쩔줄 몰라했던제가 어느새 모성애라는것도 느끼고 매일매일 설레임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네요,,^^ 물론 두려움과 걱정이 없는건아니지만 제 뱃속에서 콩콩 거리며 놀고있는 아기를 몸소 느낄때마다 웃음 소리가 이 절로 나와요~~~^^ 빨리 우리 사랑스런 아기와 만나고싶네요^^ 나를 엄마로 택해줘서 고마워 울 애기♡ 모든 예비맘님들도 건강한 출산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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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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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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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