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2월 예비맘이에요~ |
hh**** |
|---|---|
|
병원 갈 때마다 우리 애기 잘 있나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보낸 시간이 벌써 30주네요~
점점 활발해지는 태동을 느낄때마다 잘 자라고 있구나 생각하면 행복하면서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어요. 엄마는 강해야 하니까 마음 굳게 먹어야지요~ 우리 아기 엉덩이를 위해 천기저귀 계획하던 중 밤부베베를 알게 되었는데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갔으면 합니다. |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hh****
|
2017-1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