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량에 따른 적정 세제 용량은 드럼세탁기 9kg 기준

세탁량이 1kg일 때 세제는 4ml를, 3kg일 때 12ml 사용을 권장드리며, 

세탁 무게에 따라 세제를 투입해 주세요.

물의 양은 세탁기마다 물높이 단계에 따른 물의 양(L)이 지정되어 있으며 

세탁기마다 차이가 있어 제조사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부베베 제품은 아기 피부에 닿는 거니깐 나염은 최대한 빼고
봉제선은 최대한 아기 동선을 피해 디자인 하는 등 눈에 보이는 화려함 보다
아기를 위한 마음을 담아 제품을 연구하고 만들고 있어요

철저한 품빌 관리 시스템과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국내 생산 100%로 체계적인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최고의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직, 봉제까지 국내 생산을 통해 제품의 퀄리티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단계별 모니터링 및 검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100여가지 유해물질를 검사하는 Oeko-Tex(에코텍스)인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업계 유일 완제품  인증으로 우리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제품 인증 품목 : 거즈손수건/엠보손수건/사각기저귀)
일부 오가닉이라고 이름 붙여진 제품의 경우도 일반 면을 사용하고 표백만 하지 않으면
일반 소비자들은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오가닉이라고 이름 붙여서 가격만 높여 판매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에 제시된 인증이 원사 혹은 부자재 공급업체에서 받은 인증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최종 생산업체에서 완제품(원단 및 부자재 나염 포함)에 대하여
생산업체 주체로 직접 받은 건지 확인하시는 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선별하시는 기준입니다.^^

예민하고 순한 아기 피부에는 천기저귀를 사용하더라도 발진이나 발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천기저귀 사용 시에도 발진이 일어나는 것은 천기저귀의 문제가 아닌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아기들은 개월 수에 따라 그 시기에 시행하는 여러 가지 예방접종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문제없이 지나치지만 아기들의 체질이나 환경에 의해 때로는 발진이나 장염 등의
상태가 나타날 수 있어요.
최근에는 심각한 문제로 야기되는 미세먼지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기저귀를 세탁 후 건조하실 때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놓는 경우 미세먼지들이 기저귀에 가라 앉게 되면,
이런 경우 역시 아기의 체질에 따라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기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체질에 따라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시다가 천기저귀 사용으로 교체하신 경우라면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시는 중 아기 피부에 문제가 없었다 하더라도 일회용 기저귀의
화학적인 성분이나 환경호르몬은 피부에 계속해서 쌓이게 됩니다.
일회용 제품만 사용하시다가 천기저귀로 바꾸시게 되면
일시적으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2~4주 정도 있으면 자연스레 사라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처음 천기저귀를 교체하실 때는 적응기간을 주는 것이 좋은데요.
아기 피부에 막 올라오는 경우에는 천기저귀 사용을 잠시 중단하셨다가 모두 다 가라앉게 되면
천기저귀를 하루에 한 번만 채워 주시고 나머지는 쓰시던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
그 다음 날은 두 개 연속으로 사용해 보시고 나머지는 쓰시던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는 식으로
사용량을 늘려 나가시는 게 좋습니다.
아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을 해주세요.

또한, 기저귀를 수시(20~30분 간격)로 체크해 주셔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민해진 아기의 피부가 젖은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 발진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피부를 위해 천기저귀를 사용해주시는 것만큼, 아기의 피부에 통풍을 해주시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기저귀를 교체해주실 때 부채질이나 손바람으로 아기의 엉덩이를 통풍 시켜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가가 입는 옷에 곰팡이가 생겼다니 많이 놀라셨겠네요.
밤부베베 원단은 세균에는 강하지만 곰팡이에는(방부 처리하지 않은)
다른 섬유들과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는 포름알데히드 (방부제) 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되는 원단이
훨씬 더 건강한 원단이기 때문에 걱정하실 부분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방수 천기저귀 커버 사용 권장 개월 수는
S사이즈 0-6개월 (신생아~8.5kg까지)
M사이즈 6-12개월 (8.5~10.5kg까지)
L사이즈 12-24개월(10.5~12.5kg까지)입니다.

아기들은 신생아 때 허벅지가 얇지만 100일(3개월 차)까지
몸무게가 크게 늘어 신생아 때에 비해 2배정도 몸무게가 돼요.

그 이후 3-6개월까지는 몸무게가 많이 늘지만, 7개월부터는 몸무게 보다
키가 많이 크기 때문에 허벅지나 엉덩이 둘레가 많이 통통해지지 않아요.
같은 개월 수와 몸무게라도 아기들 성장 및 체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사용 시 상세페이지 내 허벅지 및 허리둘레 사이즈를 꼭 확인해주세요.

저희 밤부베베 제품은 대나무 섬유로 제직이 되는 부분으로 섬유 조각 날림이 다소 발생하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나 이런 거즈 제직은 성글게 짜기 때문에 실오라기들이 보송보송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거즈 재직 짜임의 손수건이라면 섬유 종류에 관계없이 (대나무 섬유, 면섬유) 보풀이 생길 수 있으며
비슷한 제품이라도 면적, 마찰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보풀은 제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초기 세탁 시 세탁망에 넣어 찬물 및 울코스 세탁해 주시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건조해 주세요.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헹굼 시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해 보세요.
날림 현상이 줄어들고 섬유를 좀 더 부드럽게 보호해 주니 이 방법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뒤집고 배밀이 시기에는 쉬가 거의 앞쪽으로만 집중되기 때문에 커버의 윗부분까지 젖을 수 있으며,
아가가 앞으로 밀고 다니니 기저귀가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게 됩니다.
아가 발달과정에 따라 쓰는 법을 조금씩 변형해 가셔야 합니다. 

대나무 섬유는 부드러운 만큼 마찰강도가 약해 한 겹 혹은 두 겹의 기저귀를
100% 대나무 섬유로만 만들었을 경우, 쉽게 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타올은 고리형태로 되어 있어 제직 형태 자체의 마찰 강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대나무 100%로도 제직이 가능합니다.
밤부베베에서 사용하는 면섬유 또한 면 종류 중에서도 가장 퀄리티가 높아 아기들에게 사용해도
전혀 무해한 국산 면 100%를 사용합니다.
게다가 사각기저귀는 아기가 물고 빨아도 전혀 해가 없다는 '유럽 에코텍스 Class 1' 인증을
해마다 밤부베베에서 직접 완제품으로 받는 제품이라 더욱더 안심하셔도 됩니다.

 

우선 기본수량은 안쪽에 넣는 기저귀가 30개 정도 필요해요.
이 수량은 밤에는 일회용 기저귀 1~2개 정도 사용하는 수량이에요.
신생아 때부터 백일까지는 대소변이 묽고 양이 적은 편이며, 하루에 15~20번 정도 배변을 해요.
30개 정도 가지고 있으면 15개는 하루 사용량 나머지 15개는 세탁 건조하는 양입니다.

저희가 가장 많이 추천하는 수량도 30개인데요.
낮동안 천기저귀를 사용하며, 밤이나 외출 시에는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시는 경우 20-30장 수량 권장해드리며,
24시간 사용하시려면 40~50장 정도 필요합니다.

천기저귀 사용 시 천기귀를 고정하는 커버도 필요합니다
천기저귀 커버에는 커버는 바람망사 커버, 슈룸방수 커버, 안심천기저귀 커버가 있어요.
바람망사 커버는 통풍형으로 가볍고, 얇으며 세탁 후 빨리 마르고 기저귀 밴드보다 고정력이 좋아요.
다만, 방수형이 아니다 보니 외출 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슈룸방수 커버는 가볍고 전체 방수형으로 밤과 외출시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보통 시중에서 구입하는 천기저귀 커버와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은 세탁-사용 과정을 거쳐 원단이 부드러워요.

새 제품은 세탁-사용 전으로 원단 고유의 빳빳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사용한 제품과 동일하게 세탁-사용을 거치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으로부터 오는 면, 양모, 대나무 섬유는 단섬유로 섬유의 길이가 짧습니다.
타올에서 보이는 먼지 같은 보이는 것들은 먼지가 아니라 짧은 섬유조각이며,
이렇게 섬유가 빠져나오는 현상은 면타올에서도 발견하실 수 있어요.
다만, 대나무 섬유는 면보다 훨씬 더 부드러워서 마찰하는 강도에 따라 더 많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탁 횟수 및 세탁 방법에 따라 초기 불필요한 먼지 제거의 양이 달라질 수 있으며,

타올 세탁 시 세탁망 없이 초기 2-3회 (세탁-건조) 단독 세탁해 주시면 불필요한 먼지가 대부분 제거됩니다.

찬물-울 코스 및 물높이를 높게 설정하여 세탁을 해주시고 

그래도 먼지 날림이 느껴지신다면 식초를 사용해 보세요.

식초가 섬유를 부드럽게 하고 먼지 날림을 잡아주는 섬유 유연제 역할을 해준답니다.

밤부베베 제품은 KC 인증 및 까다로운 유럽 에코텍스 클래스 1 인증받은 대나무 섬유를 사용하여 생산합니다.

우리 아기에게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밤부베베 거즈손수건, 사각기저귀는 세탁기 세탁이 가능합니다.
세탁 시 세탁망에 넣어 각각 따로 넣어 아기 전용 세탁세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및 울코스로 세탁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 사용해 주세요.

건조기 사용은 원단 손상 및 수축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밤부베베 모든 제품 세탁 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